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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팬택

베가아이언2의 GOLF 케이스 착용 전후 비교

건강한 탓치 2015. 2. 23. 08:09

팬텍의 어려운 사정은 안타깝지만 현금 확보를 위한 재고처리 덕분에 베가아이언2와 같이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베가 화이팅 ㅠㅠ) 저는 6가지 색상 중에 화이트 샴페인 골드를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요, 베레기라고 불렸던 베가R3 때와는 수준이 다른 완성도에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호두까는 데 사용할 정도로 단단한 베가아이언2라지만, 저는 케이스를 씌워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메탈 테두리가 베가아이언2의 자랑이긴 하지만, 워낙 스마트폰을 떨군 전례가 많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전 지인으로부터 GOLF 케이스를 추천받아 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구입 후 사용 중인데 매우 만족 중입니다.

아래는 케이스를 씌우기 전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잘 만들었는데... 안타깝네요. 분명 히트할만한 제품이었는데 말이죠.



케이스의 모습 보시죠. 뒷면에는 카드 하나를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따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후불교통카드를 꽂아 사용하는데, 지하철 게이트에서 종종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 결제 카드를 편히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씌운 뒤의 모습입니다. 5.3인치로 가뜩이나 큰데 케이스 탓에 더 큼직해졌네요.



베가아이언2는 스피커가 하단 왼쪽 모서리에 걸쳐서 위치해 있습니다. 메탈 테두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던게 기억나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케이스도 이 스피커에 맞게 파여 있습니다.


 


그래도 제 손이 작은 편은 아니라 들었을 때 불편함은 없습니다. 베가아이언2로 바꾸기 전에는 싼 맛에 5.0인치 디스플레이의 옵티머스GK를 썼었는데 간만에 큰 액정의 스마트폰을 쓰니 편하고 좋네요.



지금까지 베거아이언2의 GOLF 케이스 착용 전후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처음 씌웠을 때는 크기가 너무 커지는 것 아닌가 꺼려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네요. 오히려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뚱뚱해지지 않고 베가아이언2의 날렵함을 그대로 보어주고 있어서 고맙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두 번이나 떨궜지만 멀쩡한 것도 감사한 일이구요. 혹시나 베가아이언2의 케이스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GOLF 케이스를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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