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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팬택

베가아이언2 홈스크린 화면입니다.

건강한 탓치 2015. 3. 13. 10:54

즐겨 찾아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중 하나가 iPhone Geek(링크)입니다. 2월 14일부터 [홈스크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청자들의 아이폰 홈스크린 화면이 매주 일요일마다 올라오는데, 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같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지만 개개인마다 서로 다른 느낌의 홈스크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홈스크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에 대한 간략한 인터뷰도 함께 있어 앱 추천, 스마트폰 활용 등 새로운 걸 배우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 스마트폰의 홈스크린을 한 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사용해본 애플 제품이라곤 아이팟터치 밖에 없는 안드로이드 폰 유저이지만 그래도 전 이렇게 씁니다~ 라는 느낌으로 올려봅니다. 덧붙여 자문자답 인터뷰도 조금 해보구요.

저는 현재 베가아이언2 화이트 샴페인 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가R3, 갤럭시 S3, 옵티머스 GK에 이어서 네 번째로 사용 중인 스마트폰입니다. 팬택의 사정이 어려워진 탓에 값싸게 풀린 시기에 얼른 갈아탔었죠. 아래는 현재 사용 중인 홈스크린 화면입니다. 화면 잠금을 해제하고 홈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이죠.



그럼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해볼까요?


1. 제일 자주 사용하는 앱들은?


제일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 최하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톡이야 문자보다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니, 전화 앱과 함께 제일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캔디카메라는 그럴싸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는 카메라 어플입니다. 다양한 테마를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네이버 뮤직이나 지하철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는 뚜벅이로서 없어서는 안될 앱입니다. 같은 이유로 네이버 지도와 구글 지도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건강에 크게 신경 쓰고 있어서 구글 피트니스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 피트니스는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만보기로써의 기능을 제공하고, 달리기와 자전거 등의 활동을 알아서 구분해주어 하루 활동을 잘 기록해줍니다. 설정해 둔 하루 운동량을 달성하면 하트모양 알림을 줘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기도 좋더군요. "오늘 운동 끝냈어!"



2. 시간을 보낼 때 사용하는 앱은?


원래 웹툰을 보는 것을 즐겨했기 때문에 다음 웹툰네이버 웹툰은 자주 들여다 봅니다. 예전처럼 시간이 많은 건 아니라 모두 챙겨보진 못하지만 낢이야기나 뽀짜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오빠왔다,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마음의 소리 등의 생활툰이나 갓 오브 하이스쿨, 크레이터, 신의 탑 등의 중장편 스토리 만화들은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입니다. 요즘은 피키캐스트가 타임 킬링 앱으로 유명하다던데 저랑은 잘 맞지 않더군요.


SNS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자주 들여다봅니다.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3. 생활하면서 없으면 안 될거라 생각되는 앱은?


이건 iPhone Geek 홈스크린 프로젝트에서 가져온 질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리은행의 인터넷뱅킹 어플인 원터치개인을 우선적으로 꼽고싶네요. 현금을 거의 들고다니지 않아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나 회비를 낼 때는 무조건 계좌이체를 하기 때문에 없으면 상단히 곤란해질 것입니다.


Gmail도 없으면 안될 것 같네요. 구글 계정을 주 메일계정으로 사용하는 터라 Gmail 알림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벤트나 구독 중인 블로그의 업데이트 소식, 속한 단체의 공지사항 등이 도착했다는 알림을 보면 바로 메일을 확인할 수가 있죠. 만일 일정을 등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바로 구글 캘린 위젯 화면으로 넘어가 일정을 등록합니다.홈스크린 바로 오른쪽 화면이 구글 캘린더 위젯이 있는 화면이라 간편합니다.


마지막은 Google + 사진 앱입니다. 사진 앱은 베가아이언2 수령 당시부터 깔려 있던 앱인데 사실 Google+의 사진 기능에 대한 바로가기입니다. EOS 650D로 찍은 사진은 하드에 보관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계속 Google+에 자동 업로드하여 보관 중입니다. 자동 편집 기능도 제공하고, 원본 크기로 자동으로 업로드 되어 편합니다. 웹에서도 바로 사진을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죠. 애플 플랫폼을 사용 중인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자문자답하려니 굉장히 쑥쓰럽네요. 지금까지 베가아이언2의 홈스크린 화면을 공유해보았습니다. 곧 다가오는 봄 느낌에 맞게 꽃 사진으로 배경을 바꿔보았는데 마음에 듭니다. 지인들의 홈스크린 화면도 좀 받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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