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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5656 문자 우선예약하고 올레샵에서 신청하는 방법

건강한 탓치 2015. 10. 20. 23:32

드디어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전 그동안 쭉 안드로이드 폰만 써왔습니다. 사용했던 유일한 애플 기기는 아이팟터치 하나 뿐이네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구글 포토, Gmail, 구글드라이브 등등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잘 사용해 왔었고, 연락처도 구글 주소록에 동기화 시켜놓고 폰을 바꿀 때마다 내려받아 사용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지만 이제 떠나렵니다. 안드로이드는 쓸만큼 써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말이죠.


전 KT 고객입니다. 통신사 선택에 대한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저 단통법 전에 폰을 이것저것 바꾸다보니 KT에 안착했죠. KT는 아이폰 6s 통신사 사전예약 방식에 문자예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날 밤에 침대에 누워 다음날 오전 9시에 예약 문자가 발송하게끔 설정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9시 30분이 되어 깜빡 잊고 있던 문자함을 확인하니 예약이 완료되었다는 답장이 와 있습니다. 쾌재를 부르며 (앞으로 나갈 돈은 걱정되지만 아이폰 중고값을 떠올리고 스스로를 달래며) 올레샵에 들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아래는 이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 문자 예약은 앞으로도 애플과 아이폰이 망하지 않는 이상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iPhone7이나 iPhone7s에 대한 우선예약/사전예약이 있을 때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우선예약의 경우, 10/20까지 신청서 작성을 마쳐야 하고, 일반예약은 10/22까지만 신청서를 쓰면 됩니다.)



자, 준비물은 ##5656 예약 성공, 올레샵에 접속할 PC, 개인인증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또는 신용카드입니다. 시작해볼까요?



1. 올레샵 접속 후 로그인

 



올레샵(링크)에 접속합니다. 이런거 할 때는 PC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증이다 뭐다 모바일에서 진행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기 일쑤죠. 물론 이번 신청서 작성은 아예 PC에서만 된다고 못을 박았더군요.


로그인 후 우측 상단, 사전 예약하기를 눌러줍니다.

 

 


2. 예약가입 조회 시~작!




상단 메뉴 중 예약가입 조회를 클릭해줍시다.




중간쯤에 빨간 글씨로 ##5656으로 예약하셨나요?라는 글귀가 있고, 링크가 걸려 있네요. 얘를 클릭해줍니다. 우린 ##5656 KT 문자예약에 성공한 사람들이니까요. 




팝업창이 하나 뜹니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요청 버튼을 클릭한 뒤, 문자로 전달받은 인증번호를 기입합니다.




예약가입 내역이 뜨네요! 수령방법은 자동으로 무료택배로 선택되어 있고, 신청서는 기한 내에 입력해달라는 얘기가 줄줄 적혀 있습니다. 기한 내에 작성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꼭 유의하세요.


덧붙여 이번에는 일괄적으로 2만원 쿠폰이 지급됩니다. (우선예약 고객 중에 선택해서 지급되던가요?) 


 



3. 수령방법 선택




수령방법을 변경할 필요성은 못 느꼈습니다만, 궁금하니까 수령방법 변경 버튼을 클릭해봅시다. 무료택배와 방문수령이 있네요. 무료택배의 경우 우선예약 고객은 출시일 수령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과연...) 또한 가입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해주어야 합니다. 방문수령의 경우 가까운 KT 대리점에서 따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겠네요.





4. 신청서 작성




수령방법을 그냥 저장했습니다. 아차, 그런데 예약가입 조회를 다시 하라네요?

 


 


다시1.jpg

귀찮..



 


다시2.jpg

귀찮..............



 


다시3.jpg

귀찮.....................................



 


자 이번엔 수령방법 변경이 아닌 신청서 작성 버튼을 클릭해주었습니다. 이제 익숙한 화면이 보이네요. 일단 단말기는 문자로 신청했던 것과 같이 아이폰6s 로즈골드 64기가입니다. 아직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이 결정이 되지 않아서 단말 구매가에는 가격미정 글귀밖에 안보이네요. 


그래도 올레멤버십 지금까지 쌓였던 거는 다 써줍시다. 조금이라도 할인받아야지요. 이제 다른 데선 포인트 없어서 할인 없겠지만 ㅠㅠ


요금제는 지금 사용 중인 순 관대역안심무한51(LTE)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51이지만 부가가치세 포함 56,100원인거는 이제 다들 알고 계실테죠. 약정기간은 24개월 약정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 이전 폰인 베가아이언2의 경우 아직 할부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1년 정도 기간이 남았죠. 그러면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과 남은 할부원금은 어떤식으로 청구되려나요? 신청하는 내내 이러한 안내는 보이지 않더군요. 나중에 청구되면 그 내역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 고객유형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개인(일반)을 선택하고 공시지원금 미확정 주문 동의를 꼼꼼히 읽어보고 체크를 해줍시다. 출고가, 공시지원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것을 인지하고 있느냐는 내용이죠. 만일 추후 금액이 공지되었을 때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택배로 받은 상품을 개봉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반품을 해야해요.

 


 


이제 서비스 이용 방법을 선택하랍니다. 지원금 제공방식은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심플코스를 선택했고, olleh폰안심플랜은 제일 상한선으로 신청했습니다. (아이고) USIM은 기존에 쓰던걸 사용하려고 현재 유심 사용을 선택했죠. (아래 이미지엔 구입한다고 되어 있는걸 보니 바꾸기 전에 캡쳐 했나보네요.)



 



5. 예약가입 신청 완료




드디어 예약가입 신청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택배 올 날만 기다리면 되겠어요!

 



마지막으로 예약가입 조회에 다시 들어가 봤습니다. 신청서 작성이 완료되었다는 글귀로 바뀌어 있네요. 이제 모든 작업은 끝났습니다.


23일이 아이폰6s 국내 정식 출시일입니다. 올레샵에 따르면, 무료택배를 선택한 우선예약 가입자에 대해서는 23일에 받아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한 번 믿어봐야겠네요. 그럼 아이폰6s 수령한 뒤 개봉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덧) 준비물에 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가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네요. 신규나 번호이동이 아니라 기기변경의 경우 휴대폰 인증도 가능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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