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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유틸리티 : 편리한 화면 캡쳐툴, 픽픽(PicPick) 4.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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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유틸리티 : 편리한 화면 캡쳐툴, 픽픽(PicPick) 4.1.1

건강한 탓치 2016.02.16 00:32

PC를 사용하다보면 캡쳐를 해야될 일이 많습니다. 우클릭 방지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내려받을 때나, 친구에게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공유하고 싶을 때, 저희 같은 블로거들은 자료 화면을 캡쳐할 때 많이들 사용하겠지요. 여러분은 어떤 캡처방법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오늘은 제가 예전부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캡쳐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 회사에 다닐 때 업무 상으로도 많이 사용했었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신다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1. 유용한 캡쳐 프로그램, 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은 픽픽(PicPick)입니다. 개인 개발자가 프리웨어로 공개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버전이 4.1.1까지 출시되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링크에서 픽픽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4.1.1 버전 업데이트 내역은 2015년 4월 에 업로드 되었네요.

캡쳐프로그램 픽픽(PicPick) 다운로드 링크: http://wiziple.tistory.com/

 

말그대로 프리웨어, 무료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개인, 기업, 공공기관 상관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캡쳐이미지는 픽픽(PicPick)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2. 픽픽의 다양한 캡처 기능과 단축키

 

픽픽의 초기화면에서 화면 캡처 도구를 잘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전체화면 캡처하기(Prt Sc)활성화된 원도우 캡처(Alt + Prt Sc)의 경우 기존 단축키를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따로 단축키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되도록 Windows 시작 시에 픽픽을 자동 실행하도록 설정해두세요. 만일 픽픽이 실행 중인 상태에서 캡쳐 단축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픽픽 유틸리티가 열리면서 캡쳐된 이미지가 팔레트에 복사됩니다.

 

예를 들어 계산기를 켜둔 채로 활성화된 윈도우 캡처의 단축키인 Alt + Prt Sc를 누를 경우, 바로 픽픽(PicPick) 창이 열리며 캡쳐된 계산기 이미지가 보입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윈도우 기본 앱인 그림판(mspaint)의 경우에는 캡처 후 그림판을 열어 붙여넣기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픽픽의 경우에는 바로 이 단계가 생략되는 겁니다. 얼마 안 되는 개선인 것 같지만, 캡처를 자주해야 되는 경우에는 세 단계의 작업이 한 단계로 줄어드는 것은 작업 효율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제가 그 경험자이지요.

 

 

 

또한 윈도우 컨트롤 캡처는 현재 열려있는 Windows 창들의 부분부분을 자동으로 구역화해서 저장해줍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즈 파일 탐색기에 대해 윈도우 컨트롤 캡처(Ctrl + Prt Sc) 기능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여러 조각들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캡처랑은 다르게 부분부분 조각들을 떼어내어 자동으로 캡처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죠.)

 

 

 

 

 

 

 

 

이 외에도 영역을 지정하여 캡처하기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이미지 캡쳐에 특히 유용하죠. 마우스의 위치를 확대해서 작은 창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정밀하게 원하는 이미지 부분만 캡처할 수 있습니다.

 

각 캡쳐 기능들에 대한 단축키는 프로그램의 파일 >> 프로그램 설정 >> 단축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변경도 가능하지요. 캡처에 대한 디폴트 단축키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전체화면 캡처하기 : Prt Sc

활성화된 윈도우 캡처하기 : Alt + Prt Sc

윈도우 컨트롤 캡처하기 : Ctrl + Prt Sc

자동 스크롤 캡처하기 : Ctrl + Alt + Prt Sc

영역을 지정하여 캡처하기 : Shift + Prt Sc

고정된 사각 영역을 캡처하기 : Shift + Ctrl + Prt Sc

내 마음대로 캡처하기 : Shitf + Ctrl + Alt + Prt Sc

마지막 캡처 영역 반복 : 없음

 

 

 

3. 픽픽의 다양한 기능들 

 

메뉴는 , 공유, 보기, 서식(이미지의 일부를 선택할 경우 활성화)의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간단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홈 메뉴 중에서는 단연코 선택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크기 조절이나 회전 등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 기능들이죠.

 

 

공유 메뉴는 아직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

 

 

많은 수의 이미지를 캡처한 경우에는 썸네일 보기 기능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의 영역을 선택할 때에만 나타나는 서식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는 모자이크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본 블로그의 이미지 중, 모자이크 되어 있는 부분은 대부분 픽픽을 사용한 결과물이지요.

 

 

지금까지 편리한 화면 캡처용 유틸리티인 픽픽(PicPick) 4.1.1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버전 업데이트가 주기적으로 잘 이루어지는 유용한 무료 프로그램에 틀림없습니다. 4년 전에 처음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사용한 뒤로 쭉 애용하고 있지요. 아직도 그림판에 캡처한 이미지를 붙여넣고 부들거리는 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그림을 잘라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픽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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