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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구입에 대한 소회

건강한 탓치 2018.02.03 17:41


드디어 맥북을 샀습니다.

제가 애플 생태계에 입문하게 된 것은 약 2.5년 전입니다. 그동안 저렴이 안드로이드 폰만 사용하다가 큰 맘 먹고 아이폰 6S를 구입한 게 그 시작이었죠. 그 이후 애플 워치2와 에어팟을 구입했고, 최근에는 아이폰X로 바꿨습니다. 얘네들로만 나간 지출이 얼만데, 지난 주엔 맥북프로까지 사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제 헤어나올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iCloud도 0.99달러에서 2.99달러로 월 약정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50기가는 아이폰 백업으로도 용량이 금방금방 차더군요.

그나저나 맥북프로를 이제 겨우 3일 이용했지만, 생각보다 사용이 어렵습니다. 전 그래도 개발자라고, IT 기기 다루는 데에는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맥OS는 생소하네요. 초등학생 떄부터 지금까지 계속 Windows PC만 사용해왔으니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고백하자면 처음에는 복사, 붙여넣기도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습니다. Windows에서는 Ctrl + C, V인데, 맥OS에서는 command + C, V더군요.

앞으로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게는 단축키나 트랙패드 사용 방법에서부터 여러 설정 상의 문제들까지 말이죠. Xcode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에러 코드들의 해결 방법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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