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Google 피트니스
- Windows
- 네이버
- 다음카카오
- 안드로이드 앱
- 영화리뷰
- nba
- kakao
- 크롬
- 베가아이언2
- 안드로이드 어플 추천
- 카카오
- 안드로이드
- 구글 나우
- 페이스북
- 양반탈 이야기
- It
- 카카오톡
- Google Now
- 아이폰
- 안드로이드 어플
- OTP
- 인스타그램
- 구글
- 농구
- 팬텍
- Linux
- 카카오택시
- 보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마이크 브라운 (1)
아마추어 팀블로그
King, 르브론 제임스는 어디로?
끝났네요. 2년 연속으로 정규시즌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Cavs의 시즌이 말입니다. James는 화산처럼 들끓는 팬들과 가시돋친 언론의 비판, 게다가 사나운 루머들까지 돌고있네요. 어느정도의 후유증은 사실 예상된 것이었습니다. Garnetss과의 포옹 후 나누었던 대화들에도 그런 내용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James는 Garnett을 존경한다고 인터뷰한 바 있는데, 이 장면에서도 잘 드러났죠)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가장 큰 이슈였던 Jamison의 트레이드 직후, 저는 의아했었습니다. Celtics전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Jamison에게 많은 출전시간을 할당하는 것이, 그간 쌓아온 팀 케미스트리나 전략 시스템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지 않았어요. Cavs가 원한 Stretch형 4번은 실상..
기타
2010. 5. 16.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