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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업] PC 사진을 구글 사진에 자동 업로드하는 방법

건강한 탓치 2016.02.06 08:03

지난 포스팅에서 카카오앨범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PC에 한꺼번에 내려받은 카카오앨범의 수많은 사진들, 이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저는 익히 말씀 드렸듯이 구글 사진(Google Photo, https://phots.google.com/)에 제 사진들을 저장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용량문제로 PC에는 보통 사진을 두지 않죠. 예전에는 사진 백업을 위해서 외장하드를 구입해서 사진들을 정리해두곤 했었는데 그렇게 넣어두니 사진을 보지도 않고, 용량만 차지한 채 묵혀두게만 되더라구요. 그래서 PC에 내려받은 사진을 구글 사진으로 한꺼번에 업로드하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웹 사진 백업/관리 서비스라면 당연히 기존에 로컬에 있던 사진을 업로드 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겠죠? 지금부터 PC에 있는 사진들을 구글 사진에 자동 업로드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Google 포토 백업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

 

 

PC에서 구글 사진에 접속합니다. 주소는 https://photos.google.com이나 http://photo.google.com을 입력하면 됩니다. 왼쪽 더보기(말줄임표) 버튼을 클릭하면 위 캡쳐 이미지처럼 제일 하단에 앱 다운로드 메뉴가 보입니다. 클릭해줍니다.

 

 

 

 

사진 전체 백업 화면이 등장합니다. 주소. https://photos.google.com/apps로 바로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Mac/Windows 컴퓨터, 카메라, 메모리 카드에서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 프로세스를 잘 따라가 줍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제일 처음 수행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일이죠. 당연히 계정에 접속해야 구글 사진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겠죠?

 

 

 

 

로그인에 성공하면 Google 포토 백업의 설정 창이 뜹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 및 메모리 카드', '내 사진', '바탕화면'이 백업 소스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이 뜻은, 앞으로 '내 사진'과 '바탕화면'에 등록되는 모든 이미지 파일은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앞으로'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은 최초 설치이기 때문에 저 폴더들 안에 현재 들어있는 사진들도 자동으로 업로드 됩니다. '카메라 및 메모리 카드' 항목을 체크할 경우, PC에 카메라나 메모리 카드를 연결했을 때도 자동으로 사진을 업로드 해줄 겁니다. 카메라는 연결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는 앞으로의 사진들을 자동으로 업로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카카오앨범에서 다운로드 받은 사진 폴더들을 업로드 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그래서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세 개의 앨범 '***', '가족', '기본앨범'을 추가하고, 나머지 백업 소스의 체크 박스는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크기 설정이 매우 중요하니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고화질(무료 무제한 저장용량)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고화질로 업로드하면 DSLR로 찍은 용량이 큰 사진의 경우, 크기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DSLR 사진도 백업해 보았지만 경험상 제게는 재조정된 사진도 사용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진 크기 설정을 고화질로 설정해 둡니다. 이렇게 고화질로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면 용량의 제한 없이 사진을 무한정 올릴 수 있지요. 하지만 원본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신 분들은 원본 크기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단, 이렇게 설정한 경우 잔여 저장용량을 차지하게 되고, 언젠가 구글 드라이브 용량이 가득 찰 것입니다. 이 경우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https://www.google.com/settings/storage)에 접속하여 저장용량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하고, 당연히 유료입니다. (100GB 월 1.99달러) 이렇게 구글 사진이 구글 드라이브 용량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Google 드라이브Gmail, Google 포토는 저장 용량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백업 시작 버튼을 눌러 백업을 진행해봅시다.

 

 

 

 

 

 

바람개비 모양의 트레이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를 눌러주면 백업 진행 중인 사진의 잔여 개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된 사진 보기를 누르면 현재까지 업로드했던 사진들의 목록을 구글 사진 웹에서 확인할 수 있죠. 참 쉽죠?

 

 

지금까지 구글 사진(Google Photo)에 PC 사진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고화질 업로드하도록 설정하기만 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구글 웹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만 있으면 사진들을 감상하며 추억에 잠길 수 있지요. 여러분들도 구글 사진 서비스 이용하여 묵혀두었던 사진들을 관리해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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