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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긴급재난문자 받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 (코로나19)

건강한 탓치 2020. 2. 26. 14:25

 

안녕하세요, 탓치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온나라가 뒤숭숭합니다. 이미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지요. 한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를 시행하는 나라가 늘어나면서 해외 여행을 예약해두었던 사람들이 항공 및 호텔, 에어비앤비를 취소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행의 경우 큰 수수료를 물어야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쓴 속을 달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다들 느끼셨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됩니다. 긴급재난문자는 기지국을 기준으로 휴대폰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용자의 위치에 맞게 재난 상황에 대한 내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수신된 긴급재난문자 예시

 



하지만 긴급재난문자가 수신될 때 함께 울리는 경보음 때문에 불편할 때도 많습니다. 사무실이나 독서실, 도서관 등의 조용한 공간에서 갑자기 여기저기 경고음이 들리는 경우가 참 많은 요즘입니다. 특히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동영상이라도 감상하고 있었다면 귀 건강이 걱정될 지경입니다. 하지만 긴급재난에 대한 안내 문자이니만큼, 그 경보음은 크고 또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 문자도 끄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 앱으로 들어가 알림 메뉴를 선택하고, 제일 아래로 내려 긴급재난문자 버튼을 눌러 해제해주면 문자가 더이상 수신이 되지 않습니다.

 

하단의 긴급재난문자 수신 설정

 

 

물론 재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니 웬만하면 알림을 켜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수신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아두는 게 좋겠죠. 너무 잦은 확진자 안내 문자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일과 중엔 잠시 꺼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긴급재난문자 알림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개인 위생은 철저히,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1339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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