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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팀블로그
급 날리는 리뷰 - South Arfica Rep vs Mexico
시험기간에도 역시 스포츠 행사만 있다면 도저히 안 보고는 배겨낼 수가 없군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 영광스런 첫 경기의 주인공은 개최국 남아공과 중남미의 강호 멕시코입니다. 사실 전반은 10여분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화면하고 소리가 잘 안맞더라구요 자꾸 돌아다니느라..) 멕시코는 미국과 인접한 나라이지만, 축구성향은 남미의 그것과 너무나도 유사합니다. 개인기와 화려함을 무기로 하는 팀 칼라를 가지고 있어요. 축구는 근 3년만에 다시 봐서 날림 리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멕시코에는 Dos Santos라는 전도유망한 젊은 공격수가 있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Marquez가 있다는 것 정도? 왕년에 잘 날리던 Raul Bravo선수는 얘기가 없더군요. 아프리카 축구도 역시 피지컬에서의 ..
기타
2010. 6. 12.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