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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탈 이야기 Vol.1 [힙합] 다이나믹 듀오와 닥터 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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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탈 이야기 Vol.1 [힙합] 다이나믹 듀오와 닥터 노!!!

하늘탈 2009.10.31 12:20



안녕하세요 : ) 이번에 같이 블로깅을 하게 될 양반탈이에요.

저는 여러 분야의 음악, 영화 등등을 좋아하는데, 음악은 주로 흑인음악, 클래식을 즐겨 들어요. 영화는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인데, 이 블로그 제목처럼 저도 참 아마츄어틱합니다. 얕고 넓은 지식이랄까요 ㅠ

어쨌든 아는 대로 주절주절 하며 시작을 해볼까 해요.

양반탈 이야기 Vol.1. [힙합] 다이나믹 듀오와 닥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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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야려? 라는 듯한 최자와 푸근히 웃고 있는 개코!
이분이 닥터 노이시죠. 후훗.

저리 멋진 사람들도 닥터 노와 함께라면
...... 저분들 다듀 맞아요..... 잘 보면...


예전에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 한번 닥터노가 밝혔듯, 개코와 닥터노는 초,중,고,대 동창이죠. 그래서 이런저런 앨범참여를 좀 했는데. 그것 관련해서 주절주절 해보려 해요.

일단 다이나믹 듀오 곡 두개.

[##_Jukebox|cfile23.uf@110DFD0B4AEC404409375D.mp3|02.Taxidriver_Interlude_One.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Dynamic Duo 1집-Taxi Driver Interlude One

Ly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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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cfile5.uf@202DE7024AEBA3DAC33173.mp3|06.Taxidriver_Interlude_Two.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Dynamic Duo 1집-Taxi Driver Interlude Two
Ly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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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이게 '의심'단계인데, 아마 Interlude라서 없나 보네요~)

이 다이나믹 듀오 1집은 국내 힙합에서 명반 꼽으라면 항상 일단 들어가고 보는 앨범 중 하나입죠. 아마 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입담도 그 이유 중 하나일 듯 한데. 아저씨가 말하는게 웃기는데 뭔가 씁쓸하게 만드는 해학적인 모습이 예술이죠. 정말 주절주절거리는게 신기한데, 저는 항상 저게 대사가 원래 있었는 거였는지 참 궁금해요. 아무래도 어느 정도 뼈대만 있고 애드립일 것 같은데.

사실 개코와 노홍철이 만난것도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후배였던 개코와 노홍철이 친해졌는데, 노홍철이 너무 말을 잘하니까 잘 지내다가, CBmass로 뭉친 후에 콘서트에서 "노홍철 쇼"라고 많이 노홍철과 같이 지냈었다고..

노홍철의 입담의 파워풀함은 '서커스'라는 곡에서 잘 알 수 있는데요. 연습이 아니면 저런 '광기'를 잘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노홍철은 제일 앞과 제일 뒤쪽에서 나오니 그쪽 만 들어 보셔도 되고요. 서커스도 명곡이니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시는 것도 : )

-FLV파일인데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YtLQ8Q6igQ8

((주석을 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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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나갈 때가 됩니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노박사의 심리클리닉!!!

사실 노홍철이 실제로 전역 후에 성격 고치는거 상담하고 하는 일을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뭐 이 곡과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ㅋㅋㅋ

사실 이 앨범은 CBmass 3집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올려진 다듀때 이전이라는 거죠. 이때가 좀 더 거칠던 때인데, 너무나 '순수'하게 그런(!!)걸 노려보는 저 말투가 날것인 것 같아서 참 묘합니다 ㅋㅋ

[##_Jukebox|cfile3.uf@140D9B144AEBABDC1B54F7.mp3|07. 노박사 심리클리닉.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CBmass 3집- 노박사 심리클리닉
Ly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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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글을 마칠게요 : ) 왠지 점점 수위가 세지다 첫글에 막장으로 치달은 느낌이에요. 1막 막장이랄까

사실 제가 본 이런저런 라임이나 가사 해석이나 그런것을 올리려 했는데 내공 부족으로 재밌게 쓸 내공이 안되서 일단 재미 위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은 다듀의 위대함을 다룰 글 중 하나인데요, 동음이의어로 말이 되는 가사를 쓰거나, 다른 단어인데 비슷한 발음처럼 해서 두 가지 발음이 다 그렇게 들리게 하는, 다듀 특유의 리릭들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해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것들을 시도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들을때 가장 쉽게 쉽게 찾아지는 것은 다듀뿐!

블로그 많이 찾아주세요오~♡



2 Comments
  • 건강한 탓치 2009.10.31 19:44 신고 홍철이 형님이 한창 '가는거야~'라며 주절주절 등장했을 때, 이 노랠 처음 들었던거 같아... 아니, 어쩌면 아닐지도...
    아무튼 고등학교 때였는데, 중학교를 시골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를 서울 아이들과 경기도, 강원도, 심지어는 제주도 애들이 북적이던 학교를 갔더니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문화'를 접할 수 있었어. 다듀도 사실 그 중 하나였고, 노래 '서커스'는 그 때 미친 듯이 들었던 노래 중 하나였어. 그 땐 이 곡의 마지막을 '라라라~~'로 흥얼거리며 미친 듯 중얼거리는 노홍철이 이렇게 무한도전과 놀러와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입담꾼으로 크게 될 줄 몰랐어ㅋㅋㅋ 노력하는 자에게는 행운이 따라오는 것일까?
  • 하늘탈 2009.11.01 12:06 신고 나도 아직 간접적으로만 접하고 있어서 좀 아쉽긴 한데.. 언제 한번 직접 가야겄어 ㅋㅋ 같이 궈? ㅋㅋ

    아. 다듀는 군대 잘갔다오시고. 에픽도 군대 잘갔다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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