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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 12.2 실사용 사진 세 번째!

탓치 2015. 3. 14. 08:33

갤럭시 노트 프로 실사용 사진 모음 시리즈, 오늘은 세 번째 시간입니다. 

관련 링크 2: 갤럭시 노트 프로 실사용 사진 모음 두 번째!


오늘은 카페에서 얼마 전 구입한 피스넷(PISnet)의 PISnet Folder란 이름의 3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사용 중인 모습을 찍어 공유합니다. 그러고보니 피스넷 블루투스 키보드 개봉기는 사진만 찍어놓고 아직 쓰지 않았네요. 갤럭시 노트 프로는 키보드와 함께 주문한 키보드 케이스로 세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케이스가 거치대도 겸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구입했죠. 거치하는 각도 조절도 가능해서 꽤나 유용합니다. 그동안에는 거치대 없이 사용했는데 확실히 있으니 편하더군요.


아래 사진들은 카페 분위기를 맘껏 내고 싶어 캔디카메라 앱을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예전에 옵티머스 GK를 사용할 때에는 워낙 사진 품질이 떨어져서 사용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베가아이언2를 구입한 뒤부터는 사진도 많이 찍고 다닙니다.


자 그럼 이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첫 사진은 본 블로그인 아마추어 팀블로그를 크롬(Chrome)으로 살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우스는 없으니 터치로 스크롤하고, 주소를 쓸 때나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홈버튼을 아래로 하고 거치한 경우에는 충전 잭의 위치는 오른쪽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충전 중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IT관련 글을 보다가 요즘 무슨 영화를 하는지 궁금해서 네이버 영화 예고편을 보는 장면입니다. 홈버튼을 아래로 한 상태로 거치하면 이어폰은 왼쪽 상단에 꽂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예능 섹션에 정글의 법칙 주요 장면이 올라와 있더군요. 냉큼 틀어 보는 모습입니다. 노트 프로는 WiFi 전용이기 때문에 보통 카페에서는 카페 WiFi를 잡아서 사용하고, 이동 중일 때나 공용 WiFi가 없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핫스팟을 켜서 사용합니다.




요즘은 카페에 앉아 공부나 블로그 글 작성 등을 하는 일이 잦습니다. 노트북은 없지만 갤럭시 노트 프로를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생산성은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MS의 태블릿 용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설치해서 사용 중이고, 한컴오피스는 최초 구입 때부터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관공서의 문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때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실사용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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