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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사랑해서MV - 빅마마 이영현

탓치 2009. 11. 11. 23:33


드디어 빅마마(BMM)의 일원인 이영현 씨가 컴백했다.
2008년 초, 싸이에 한창 떠돌아 다니던 '빅마마 차 안 연습 동영상'을 본 이후, 빅 팬이 된 빅마마를 - 비록 한 명 뿐이지만 -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들뜨고, 기쁘다.

아래 동영상은 4집 Blossom의 8번 트랙, '끝이라는 말'을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11월 5일 솔로 앨범, 'take it'을 공개했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졌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성형을 했네 어쩌네 라는 말도 있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지 않은가.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가수', '실력파 가수'라는 타이틀만을 항상 달고 다닌 그녀로써는 예쁘다고 평하는 사람이 많으면 기분은 좋지 않을까. 하지만 솔로앨범을 준비하면서 들였을 엄청난 노력을(대중의 기대감이 있으니) 단지 '성형'이란 이름으로 손쉽게 깎아 내리는 것은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조용히 응원만 보내자.

다음은 take it의 수록곡이다.

01. Ready for Love
02. 미안해, 사랑해서...
03. 눈 먼 사랑
04. 사랑은 늘 눈물로만 끝난다
05. 눈물병
06. One-way Love
07. 체념

이중 2번 트랙, 미안해, 사랑해서...의 MV를 감상해보자!



이번 솔로 앨범, 'take it'에서 그녀는 '체념'을 다시 실었다.
빅마마, 그리고 이영현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1집 수록곡 '체념'을 다시 편곡하여 보너스 트랙으로 제공한 것은, 솔로 가수로써의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take it에 실린 체념과 예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불렀던 체념이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담겼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가창력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듯 하다.





그녀가 빅마마의 일원으로써가 아닌, 이영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들고 나왔으니만큼, 꼭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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