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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친한 사람에게만 스토리 공개하는 방법

건강한 탓치 2019.06.23 17:58

 

안녕하세요, 핵인싸를 꿈꾸는 탓치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토리 기능은 현재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기 딱 놓은 기능입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과는 달리 휘발성이기 때문에 이른바 인스타 갬성에 맞게 사진을 이리저리 편집할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저도 인스타그램을 켜서 본격적으로 (?)피드를 보기 전에, 친구들 스토리를 보며 일상을 구경하는데요,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지만 일상을 계속 공유하다 보면 어느 순간 찝찝한 기분이 듭니다. 이래도 괜찮을까? 내가 계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긴 했지만, 이렇게 내가 방문하는 곳을 대놓고 공유해도 되는 걸까? 동네 친구들에게는 내가 지금 어디 있고, 뭘 하는지 은근하게 티내고 싶지만, 혹시 나쁜 맘을 먹은 사람이 내 일상에 침범하게 되는 건 아닐까?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 따르면, 스토리의 공개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비공개 계정인 경우는 승인된 팔로워만,
  • 공개 계정인 경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누구나

즉, 공개 계정인 경우, 스토리를 올리면 누구나 본인이 올린 스토리를 볼 수 있단 뜻이죠. 그럼 정말 친한 친구, 내 일상을 공유하고픈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개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그 방법을 알아봅시다.

 

프로필 페이지 우측 상단 햄버거 버튼을 눌러줍니다.

우선 프로필 탭에 들어갑니다. 우측 상단에 줄 세 개가 그어져 있는 햄버거 버튼이 보이시죠? 터치해줍시다.

 

오른쪽에서 열리는 화면

이제 '친한 친구' 버튼을 눌러 내게 친한 친구가 누군지 설정해줍시다.

 

친한 친구 리스트

친한 친구 리스트가 뜨네요. 아직 '내 리스트'에 추가된 친구가 없기 때문에 추천 탭으로 갑니다. 댓글이나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자주 소통하는 지인들이 추천되는 듯 하네요. 우측의 녹색 추가 버튼을 눌러주면 '내 리스트'에 친구들이 추가됩니다.

페이지 상단 문구를 참고해주세요. 리스트를 추가하거나 삭제해도 상대방에겐 알림이 전송되지 않습니다. 친구와 싸운 직후 'ㅇㅇㅇ님이 친한 친구 리스트에서 ㅇㅇㅇ님을 삭제하셨습니다.'라고 알림이 왔다고 상상해보세요. 끔찍하네요.

 

친한 친구 리스트 사용 방법

앞선 화면에서 '사용 방법을 알아보세요' 링크를 눌러주면 위 사진처럼 설명 글귀가 나옵니다. 결국 이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하는 게 가능하단 소리에요. 이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려는 기능이죠,

 

친한 친구 리스트

자, 이제 친한 친구 리스트가 정리되었습니다. 이제 스토리를 올려볼까요?

 

스토리 추가 화면. 하단의 '친한 친구'를 선택할 수 있다.

스토리 추가 화면입니다. 테스트용으로 그냥 검은 사진 하나를 준비해봤어요. 이제 하단을 볼까요? '내 스토리'와 '친한 친구', 그리고 '받는 사람' 버튼이 있습니다.

  • 내 스토리: 이 사진(혹은 동영상)을 내 스토리에 공개합니다.
  • 친한 친구; 친한 친구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이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 받는 사람: 이 사진(혹은 동영상)을 특정 친구에게 DM으로 전송합니다.

이 포스팅의 목적에 맞게 '친한 친구' 버튼을 눌러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개해볼까요?

 

친한 친구에게만 공개된 내 스토리

다시 내 스토리를 확인해보면, 우측 상단에 '친한 친구' 버튼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스토리에서는 이 버튼이 없죠. 즉 본인이 올린 스토리를 확인할 때 이 스토리가 전체 공개인지, 친구에게만 공개된 건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버튼을 누르면 뜨는 화면

'친한 친구' 버튼을 눌러주면 이 스토리가 친한 친구에게만 공개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친구 리스트 수정 화면으로 갈 수도 있네요. 참 쉽죠?

 

지금까지 스토리를 전체 팔로워들이 아닌 일부 친구들에게만 공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주기적으로 친한 친구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면서 본인 신상에 민감한 스토리는 그 친구들에게만 공개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동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본인에 대해 스토리를 올릴 때도, 혹시 나쁜 맘을 먹은 누군가가 내 집 근처로 찾아올 것이란 걱정은 덜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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