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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Facebook/인스타그램 (9)
아마추어 팀블로그
안녕하세요, 핵인싸를 꿈꾸는 탓치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토리 기능은 현재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기 딱 놓은 기능입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과는 달리 휘발성이기 때문에 이른바 인스타 갬성에 맞게 사진을 이리저리 편집할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저도 인스타그램을 켜서 본격적으로 (?)피드를 보기 전에, 친구들 스토리를 보며 일상을 구경하는데요,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지만 일상을 계속 공유하다 보면 어느 순간 찝찝한 기분이 듭니다. 이래도 괜찮을까? 내가 계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긴 했지만, 이렇게 내가 방문하는 곳을 대놓고 공유해도 되는 걸까? 동네 친구들에게는 내가 지금 어디 있고, 뭘 하는지 은근하게 티내고 ..
인스타그램, 많이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연예인, 좋은 글귀를 공유하는 계정들을 팔로우하고 사진들을 틈틈히 챙겨보는 편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풍경과 얼굴들을 정사각형 사진으로 편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인스타그램은 정말 굉장한 SNS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특정 계정의 게시글 업로드 알림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바로바로 보고 싶으신 분, 썸타는 그녀/그의 사진을 업로드와 동시에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유용한 기능이겠네요. 사실 설정도, 기능도 간단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더군요. 게시물 알림 설정 방법은 엄청 단순합니다. 예를 들어 감전녀(@emotionshock)라는 계정에 게시물..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폰6와 6s에는 3D 터치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누르는 강도를 인식하고, 이에 따른 픽&팝 동작을 수행해주죠. 픽&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관련글을 참고해주세요. 관련링크▶ 아이폰6s 홈화면에서 3D터치 지원하는 앱 목록 및 캡쳐화면 (2015-10-29, 아마추어팀블로그) ▶ 구글 드라이브 3D 터치 기능 도입 (2015-11-26, 아마추어팀블로그) ▶ iOS 카카오톡, 3D터치(퀵액션) 지원 (2015-12-15, 아마추어팀블로그) ▶ iOS MS Office, 3D터치(퀵액션) 지원 (2016-01-22, 아마추어팀블로그) ▶ 카톡 5.3.3 업데이트 : 3D터치 기능 추가 제공 등 (2016-02-19, 아마추어팀블로그) 페이스북 앱 최신 버전도 픽&팝 기능..
처음 페이스북 붐이 일었을 때는 매일매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친구들의 새 소식을 확인하고, 때때로 근황을 올리며 좋아요 수를 세고, 댓글에 답글을 다는 등 열심히 이용했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 페이스북엔 광고성 글이 많이 보이고, 담벼락엔 유머/정치/패션 관련 페이지들의 쏟아지는 글들로 가득 차더군요. 그 때부터 페북을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요새는 인스타그램을 띄엄띄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체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일이 있어서 몇 번 사용하다보니 죽어있던 제 계정에도 활력이 생기더군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포즈, 표정의 사진을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한 것 같습니다. 제 사진도 올리기 시작했고요. 언제부턴가 일상 공유를 꺼리게 되었는데 조금씩, 제한된 범위에서 올려보고 있습니다. 이런 SNS..
요즘 들어 다른 활동에 푹 빠져 있어 블로그 활동이 뜸하네요. 사실 지금 작성하려는 포스팅도 그 활동을 위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일기쯤 되겠네요. 인스타계정에 들어가보니 프로필 수정 버튼 옆에 주황색 느낌표가 생겼습니다. 그 하단의 말풍선에는 계정을 보호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안내메시지가 떠있네요. "xxxxx@gmail.com을(를)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로 확인하여 계정을 보호하세요."라는 내용입니다. 아하, 이 메일 계정이 정말 내 계정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인가보군요. 확인 메일 보내기를 눌러 인스타그램에 등록한 메일 계정으로 확인 메일을 보내도록 합니다. 곧바로 G메일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보낸 사람은 Instagram이네요. 메일 중앙의 이메일 주소 확인 버튼을 눌..
활동 중인 단체 홍보용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하나 개설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는 사용자 입장이었다가 페이지 하나를 만드려고 하니, 막막하더군요. 새로 계정을 하나 만들어야 하나? 계정을 만드려고 보니 사용자 이름을 기입하라는데 지금은 대표성을 띈 페이지를 만들려는 건데 계정 이름에 내 이름을 적어도 되나?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지? 페이지를 만들면 운영자 정보가 노출될까? 등등 알고보니 페이지와 개인 프로필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더군요. 비상업용이고, 각 사용자를 대표하는 개인 프로필과는 달리, 페이지는 비즈니스나 브랜드, 그리고 지금 저의 경우에 해당하는 단체를 위한 대표성을 띕니다. 또한 계정당 개인 프로필은 한 개가 포함되는 것에 비해, 페이지는 한 계정에서 여러 개를 만들거나 관리..
얼마 전에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진 개인 용도로만 사용해 왔었기 때문에 무언가를 홍보하기 위해서 SNS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인스타그램에 홍보 사진을 하루 두 세 건 정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전 똑같은 사진을 새로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동시에 올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계정을 사용할 때처럼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니, 페이스북 페이지가 아닌 개인 담벼락에 사진이 올라가더군요. 페이스북 페이지의 소유 권한이 아무리 제 계정에 있다고 해도 분명 페이지에 사진을 공유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말이죠. 아래의 How-to에서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동시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하더군요. ..
네이버나 다음카카오와 같은 국내 포털사이트나 팀뷰어 같은 국내 IT 서비스 기업 뿐만 아니라,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로그인에 대한 2차 인증 기능을 제공합니다. ID/PW를 사용한 전통적인 로그인을 1차 인증이라고 한다면, OTP나 2차 비밀번호를 사용한 추가 인증은 2차 인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2015/02/22 - 구글 계정의 2단계 인증 등록하는 방법2015/02/25 - 네이버 OTP 로그인 설정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2015/03/02 - 다음카카오 2단계 인증 설정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2015/03/26 - 팀뷰어 계정의 2단계 인증 활성화하는 방법 2차 인증의 장점은 ID나 패스워드를 악의적인 제 3자에게 탈취 당하더라도 구글 서비스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겁니..
이미지 출처: Send Money to Friends in Messenger (페이스북 뉴스룸) 국내 뉴스에 페이스북 모바일 결제사업에 대한 내용이 언뜻 보이기에 출처를 찾아보니 페이스북 뉴스룸이네요.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친구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 기능을 넣었다는 소식입니다. 내달쯤 미국에 적용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봅니다. 페이스북 뉴스룸에 따르면, 돈을 보내기 위해서는 1. 친구에게 말을 걸고, 2. $ 아이콘을 누르고 보내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한 뒤, 3. 상단 오른쪽에 보이는 Pay 글귀를 누르고, 4. 직불카드 정보를 넣어주면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이 과정을 보여주고 있지요. 혹은 아래 비디오 링크에서 송금 방식을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관련 비디오: Send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