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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팀블로그
시간이 지나면서 카카오톡에 소소한 기능들이 많이 생깁니다. 대화창 정렬 기능이나 링크 미리보기, 대화 내용 검색 등등. 이게 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해서 추가해주는 거겠죠. 점점 늘어가는 설정목록을 보면서 너무 무거워지는 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들긴 하지만 아직 빠릿빠릿하게 동작하는 거 보니 다행입니다. 이미 한참된 업데이트이긴 한데 갑자기 기억나 공유하는 오늘의 소소한 팁은 카카오톡의 링크 전달하기 기능입니다. 우선 캡쳐 화면 보시죠. 언지부턴가 링크를 전달하면 위 화면처럼 링크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게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유투브 영상을 자주 친구들과 공유하는데 영상미리보기를 보면 무슨 영상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지요. 아무튼 위 이미지를 보면 링크 미리보기 좌측에 화살표 모양 버튼이..
처음 페이스북 붐이 일었을 때는 매일매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친구들의 새 소식을 확인하고, 때때로 근황을 올리며 좋아요 수를 세고, 댓글에 답글을 다는 등 열심히 이용했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 페이스북엔 광고성 글이 많이 보이고, 담벼락엔 유머/정치/패션 관련 페이지들의 쏟아지는 글들로 가득 차더군요. 그 때부터 페북을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요새는 인스타그램을 띄엄띄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체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일이 있어서 몇 번 사용하다보니 죽어있던 제 계정에도 활력이 생기더군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포즈, 표정의 사진을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한 것 같습니다. 제 사진도 올리기 시작했고요. 언제부턴가 일상 공유를 꺼리게 되었는데 조금씩, 제한된 범위에서 올려보고 있습니다. 이런 SNS..
아이폰6s를 사용한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돼가네요. 공시지원금을 제외하면 999,900원에 빛나는 비싼 몸값을 자랑하다보니 아무래도 강화유리다, 범퍼 케이스다 따로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그러고보면 참 스마트폰으로 나가는 금액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가계에서 통신 비용 비중이 높다더니 남 얘기가 아니네요. 아무튼 사전 예약했던 사람들은 다들 20,000 포인트 씩 받았었죠. 그래서 위 결제 내역에서 볼 수 있듯이 호두(HODOO)에서 나온 아이폰6/6s용 CLEAR GLASS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했습니다. 배송비 2,500원이 들었어도 할인 전부 받아서 4,660원이네요. 사실 KT에서 아이폰6s 한 대 팔아서 얻는, 그리고 얻을 향후의 이득에 비한다면 2만원의 플러스쿠폰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닐겁니..
드디어, 라고 말하고 싶네요. 드디어 카톡에서 퀵액션을 제공합니다. 이미 지난 번 업데이트 때 채널 탭에 3D터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바 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퀵액션(홈 화면에서의 바로가기) 또한 추가로 제공되었습니다. 우선 릴리즈 노트를 보시죠. 눈에 띄는 내용은 URL, #검색에 대한 Peek & Pop 지원과 퀵 액션 동작 지원입니다. 다른 글로벌 어플들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나오면서 재빠르게 퀵 액션 적용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었는데 카톡은 좀 늦은 감이 있어요. 업데이트를 마치고 나면 더보기 >> 설정 >> 고급설정에 New가 떠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퀵 액션 설정을 포함하고 있죠. 퀵 액션을 눌러보면 상세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알림 받지..
친구에게 받은 아이폰6s 케이스가 다 부스러지는 바람에 폰폼에서 만든 골프 라인 범퍼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수령하고 나면 후기를 쓸테니 케이스 얘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지금은 우체국 택배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오전에 카카오톡로 카톡이 하나 오더군요. 받아보니 우체국 플러스 친구입니다. 친구로 등록도 해두지 않았는데 웬 카톡인가 싶었는데 배송 알림이네요. 좋은 서비스다 싶어 바로 상단의 친구 추가 버튼을 눌러 추가를 해두었지요. 점심쯤 우체국 택배기사 분께 문자를 받았습니다. 택배를 경비실에 맡기셨단 내용이었죠. 곧바로 우체국으로부터 카톡이 하나 도착합니다. 역시나 경비실에 맡겼단 내용입니다. 시스템과 연동되어 있나봅니다. 대신 수령한 사람 이름을 택배기사가 시스템에 등록하면 바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