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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팀블로그
아이폰6s에는 3D 터치 기능이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얼마 전 포스트에서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에 대해 3D 터치했을 때 퀵액션 메뉴가 뜨는 앱의 목록을 정리했었죠. 관련글: http://amateurteamblog.tistory.com/284 그런데 앱스토어 업데이트 내역을 보니 구글 드라이브도 이제 퀵액션 기능을 제공하나 봅니다. 앱들이 하나둘씩 업데이트되도 있네요. 일단 캡쳐 이미지 보시죠. 원래 3D 터치에 의한 퀵액션을 제공하지 않는 앱의 경우에는 세게 눌렀을 경우 두 번의 진동 반응과 잠깐 흐려지는 바탕화면만 보여줍니다. 딱 봐도 이 앱은 퀵액션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구나 알 수 있게 디자인 해놨죠. 원래 구글 드라이브도 퀵액션이 없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검색 기능과 사진 또는 동영상 업로..
얼마 전에 베가아이언2에서 아이폰6s로 스마트폰을 교체할 때 올레 고객센터 앱에서 위약금이 얼만지 조회했었는데요, 그 방법을 공유합니다. 우선 올레KT의 고객센터 앱에 접속합니다. 여기서 내 상품 조회 >> 모바일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1회선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 폰 번호와, 사용 중인 모델명이 보입니다. 이 때는 아직 베가아이언2를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모델명이 IM-910K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제 서비스 번호 (ID)의 링크를 클릭합니다. 가입정보 탭이 뜨는데, 곧바로 이용중인 서비스 탭을 클릭합니다. 할인/지원정보에 LTE스폰서의 지원금, 위약금 내역이 보이고, 할부/보험정보에는 총 24회로 나눠내는 단말기 할부금 중 몇회를 납부했고, 또 얼마가 남았는지를 보여줍니다. 좀더 상세히 보고 싶..
지난 토요일에 영등포역 근처에 있는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운좋게 얻은 CGV 영화권으로 인턴을 보기 위해서였죠. 인턴을 다 보고 영화관 밖으로 나오니 타임스퀘어 전체가 시끌시끌합니다. 무슨 공연이라도 하는가 싶어 냉큼 내려가봤죠. 삼성전자의 Gear S2 홍보 행사인가봅니다. 요즘 TV에서도 광고를 하더군요. 하프파이프 퍼포먼스라고 해서, U자형의 구조물에서 BMX바이크를 탄 사람들이 묘기를 보여줍니다. 행사장 앞에는 기어S2가 진열되어 있어서 착용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여러 앱들을 실행시켜 봤는데 별 감흥은 없더군요. 고급 시계라기보단 그냥 장난감 느낌? 사람들이 계단에 붙어서서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이런 식으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
애플이 이번에 아이폰6s와 플러스를 공개하며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이란 문구를 내세웠습니다. 애플코리아에 들어가보니 한글 번역은,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이네요. 저에게 이 말은 "이번 s버전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로즈골드 색상하나 추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많은 것이 바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 라는 말로 들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실제로 6s에는 라이브 포토, 3D터치, 전후면 카메라 화소수 업그레이드, A9, 메모리 증량 등등 바뀐 점이 많습니다. 특히 3D터치 기술로 인해 앞으로 모바일 사용 습관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많이 되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 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건 이번에 도입된..
아이폰6s와 6s 플러스에는 3D Touch 기능이 새로 탑재되었습니다. 액정이 '터치'되었으냐의 판단에서 더 나아가, 액정을 누르는 세기를 감지하는 것이 '3D터치'입니다.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 웹탐색 중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는 부분이 있다고 해봅시다. 예전에는 이 링크에 대해 터치를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의 판단밖에 할 수 없었죠. 링크를 열어보려면 터치하고, 아니면 그냥 넘어갑니다. 하지만 3D터치의 경우 다른 옵션이 추가됩니다. 꾹 눌러 이 링크를 작은 창으로 미리 열어볼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이 애플에서 말하는 픽(Peek)입니다. 위의 캡쳐 화면이 픽의 예시입니다. 저 상태에서 화면을 더 세게 누르면 미리보던 웹화면이 완전히 열립니다. 이것이 팝(Pop)이죠. 어차피 픽을 통해 미리보기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