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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팀블로그
제이(J.ae)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군요. 요즘 결혼설로 후끈 달아오르신 초딩 은지원 군이 피처링도 했다니, 기대가 됩니다. 과연, 이번에도 운이 따라줄까요? 다음은 이글루스 렛츠리뷰에 작성한 신청글입니다. 저는 특색있는 여가수가 좋습니다. 여자 아이돌들도 그들 나름의 지독한 연습과 훈련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과 색다른 목소리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신청합니다. 사람의 정이 그리운 이 때, 음악을 들으며 상념에 잠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이(J.ae) - Sentimental 신청기간 : 2010.02.15 ~ 02.28 신청수량 : 10개 [도서] 창작과 비평 봄호 [게임] 던전앤파이터 귀검사 [도서]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저는 특색있는 여가수가 좋습니다. 여자 아이돌들..
얼마 전에 발굴해낸(?) 리뷰 사이트인 [렛츠리뷰]에 신청한 「히람의 열쇠와 프리메이슨」 도서 신청에 당첨되었습니다. 2010년 들어 도서 리뷰에 당첨된 것이 벌써 네 번째니, 책 복이 넘쳐흐르는 군요. 그나저나 EBS(Egloos Broadcast Center)에 공개된 당첨자 명단을 보니, '아마추어 팀블로그 님'으로 신청이 되어있네요. 아마추어 팀블로그는 블로그의 이름일 뿐, 제 필명은 탓치이니 신청을 잘못한 듯 합니다. 다음부턴 필명으로 신청해야겠어요.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인데, 경제학의 역사에 대한 책이죠. 경제학의 태동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짚어 가는데, 문체도 알기 쉽고 특히 예시와 비유가 많아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무..
일본 산케이 신문에 영화 제작진이 올린 광고가 있습니다. 양두구육이란 말까지 써가며 비빔밥을 폄하했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의 언행에 대한 보복 차원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이 기사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식객2 제작진에선 아마 구로다에게 감사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이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고운 시선은 아니죠. 오해할까 싶어 덧붙이는 말이지만, 저도 광고 자체는 대환영입니다. 김장훈의 독도 광고, 무한도전의 비빕밥 광고에 이어 한국 광고 랠리자체는 한국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애국심을 중시하는 나라도 드무니만큼, 일본에 대한 반감을 십분 이용하면 영화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적인 생각이 정말 하나도 없었을까요. 식객2의 소재가 김치인 데다 구로다가 한국 음식..
두 번째로 이야기해 볼 팀은 시카고 불스입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단 한명의 농구선수인 The Greatest Ever, Michael Jordan이 머물었던, 유나이티드 센터를 홈 경기장으로 갖는 팀입니다. 하지만 불스는 조던 era 이후에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06-07 시즌 즈음의 시카고 불스 팀 포토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시카고가 정말 매력적인 팀으로 기억되어서 집어넣었습니다. 84년에 조던을 pick한 이후, 오로지 그를 중심으로 하는 팀으로 10년 넘게 너무나도 큰 성공을 거둔 불스는, 98년도 파이널에서 조던이 마지막 The Shot과 함께 은퇴하자, 급격하게 나락으로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
위드블로그에 이어 새로운 리뷰 사이트를 찾아냈습니다. 여기는 도서에 대한 리뷰 신청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군요. 아직 위드블로그만큼 리뷰 위탁량이 많은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위드블로그엔 식품이나 생필품, 영화 등도 리뷰 신청이 가능하니까요. 이제 광고의 일환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은 놀랍지 않습니다. 블로거가 생산해내는 리뷰는 포탈사이트의 검색에 노출되고, 이를 근거로 상품을 선택하는 대다수의 우리들에게 자연스레 광고가 되겠죠. 어떤 통계자료에선 90%가 넘는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사기 전에 검색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니, 충분히 효과적일 것입니다. 또한 리뷰를 심사받고, 실적을 평가받는 형식이 아닌, 정말 내키는대로 리뷰를 작성해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뒤따르는 그 어떠한 조치도 없으니..